안녕하세요. 모니모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16만명을 넘어섯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는 만큼 사태 수습이 쉽지않은데요.
정부에서는 오미크론이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인체에 치명적이지 않다고 생각을해서 확진자는 늘지만 오히려 방역체계는 완화하고 있는데요. 3월 1일 부터 확진자의 동거인 자가격리 체계 또한 변경 된다고합니다.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체계 변경
시행 일자 : 2022년 3월 1일
변경 내용
- 자가격리 폐지, PCR 검사 의무x
- 예방접종이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 전환
- 검사방식 : 확진자 검체 일로 부터 3일 이내 PCR 1회,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권고
- 학교의 경우 3월 14일부터 시행 : 정상적인 등교 지원 차원
- 격리통지서 및 문자, 격리해제 확인서 발급 중단, 격리자 요청의 경우에 한하여 발급
- 의료진의 경우 확진 시 3일 격리 후 신속항원검사 음성시 복귀 가능
확진자는 증가 추세이지만 그에따른 방역지침은 완화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전 위드코로나를 계획했었던 정부고 일부나라에서는 이 오미크론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라고합니다. 그리고 화이자에서는 먹는 백신을 만든만큼, 이대로 위드코로나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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